기사 (24건)
독자광장 | 부대신문 신숙미 기자 | 2009-09-04 08:37
독자광장 | 허희수 숙명여대 정외과 | 2009-09-01 17:33
그대 가슴 속에 밤새 쏟아 부운 정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닮아 더 청초하고 순수한 아침을 말합니다. 꽃잎에 달린 이슬은 그대 한몸 불살라 태운 영혼의 등불인가요.
독자기고 | 류남주 | 2009-08-30 11:41
그대 가슴 속에 밤새 쏟아 부운 정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닮아 더 청초하고 순수한 아침을 말합니다. 꽃잎에 달린 이슬은 그대 한몸 불살라 태운 영혼의 등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