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6일 프레스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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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6일 프레스콜 개최
  • 이예원 기자
  • 승인 2016.04.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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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공연 모습
 지난 15일 개막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다가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프레스콜을 갖는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신다. 비 온 뒤 굳어지는 땅처럼, 비 개인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처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단 세 명의 배역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컬이다.

 26일에 열리는 프레스콜에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전체 배우가 출연을 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각 캐스트가 교체하여 시연을 보인다. 총 60분간 시연되는 하이라이트 시연에는 공연의 대표 넘버 ‘아무도 오지 않는 밤’, ‘결혼 축하해요’, ‘언제나 그 나이 땐’ ,’즐거운 파티’, ‘사랑’ 등 총 9곡과 극 중 대표 장면인 형과 동생이 함께하는 피아노 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사랑은 비를 타고’ 연출을 맡은 김명환 연출과 편곡과 음악감독을 맡은 허수현, 그리고 안무를 맡은 최인숙도 프레스콜에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시연 이후 준비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에이티브 및 배우들이 연습하면서 생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작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앞으로의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에 여하는 소감과 포부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다.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초연되어 현재까지 21년간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형 동욱 역에는 배우 안재모, 전병욱, 이동준이 맡았으며 동생 동형 역에는 박유덕, 김견우(제이), 원성준, 은경균과 공연의 홍일점 미리 역에는 김려원, 이경진, 홍민아가 맡게 되며 캐스팅이 한 차례 주목을 받았다.

 15일 개막을 한 현재,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왜 국민뮤지컬이라는 명성을 달고 왔는지 알 것 같다’ ,‘가족과 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공연이다’, ‘웃음과 감동도 있는 따뜻한 힐링극이다’ 등 작품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호평이 나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순수 창작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지난 15일부터 OPEN RUN으로 공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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