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용 전자북 이젠 공짜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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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전자북 이젠 공짜로 즐긴다
  • 김선형 기자
  • 승인 2011.04.12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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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북용 어플 출시.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가능
별도의 전자북 제작 없이 누구나 이용 -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텐츠서비스 전문업체 엔씨투(대표 정해석)가 이달 4월 1일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어플 출시 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전자북 어플을 출시했다.

 엔씨투의 소프트북 솔루션은 여러 기기, 여러 플랫폼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HTML형태로 되어 있어 기존의 전자북을 애플용 및 안드로이드용 어플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지금까지 국내 대부분의 eBook솔루션(지면보기)개발업체들은 플래시기반으로 되어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새롭게 ebook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애플용 전자북어플은 업계 최초로 기존의 SoftBook솔루션으로 만들어진 전자북을 별도 제작할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SoftBook 어플은 구글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국내 수백개 기관의 자료와 기업체의 사보, 신문, 잡지, 전자카탈로그 등을 별도의 회원가입 및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SoftBook 어플리케이션의 주요기능으로는 지면보기, 메일 발송 기능, 목차정보 제공, 페이지 이동, eBook 사이트 검색 기능, 방문 사이트 기록, 사이트별 책 목록, 책갈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엔씨투의 최인혁 개발팀장은 “고객맟춤형 어플제작을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듈화 되어 있으며, 차기 버전에는 책자 내용 검색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북은 인터넷 브라우져(파이어폭스,네스케이프,오페라,사파리,구글크롬,익스폴로러)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볼 수 있는 전자북을 제작하는 솔루션이다.

 엔씨투의 정해석 대표는 “소프트북의 애플용 및 안드로이드 어플의 출시로 이미 구축된 관공서 및 기업체로부터 개발의뢰가 밀려들고 있으며 향후 SI(시스템통합)업체를 통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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