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트 앨범 발매
상태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트 앨범 발매
  • 이정헌 차장/기자
  • 승인 2023.12.20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성 뮤지션, 신진 뮤지션 균형 지원해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스타일의 앨범 제작 지원 -
레드콘 7기 아티스트.     국악예술단 고창(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슬로우진, 고니밴드, 신민수, 바람처럼, 커런트무드
레드콘 7기 아티스트. 국악예술단 고창(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슬로우진, 고니밴드, 신민수, 바람처럼, 커런트무드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이하 레드콘) 뮤지션 6팀의 앨범이 발매된다.

 레드콘 신인 뮤지션(7기)로 선정된 ‘고니밴드’, ‘국악예술단 고창’, ‘신민수’와 기성 뮤지션 ‘슬로우진’, ‘바람처럼’, ‘커런트무드’는 각기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가진 뮤지션으로서 록, 인디, 퓨전 재즈, 국악,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션들의 창의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앨범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콘이 진행한 ‘2023 음원·음반 제작 지원 사업’은 레드콘 뮤지션을 대상으로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과 발매 전 과정을 지원했다.

 특히 슬로우진 팀 앨범 제작에는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받은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의 리더 단편선이 프로듀서로 함께 참여해 더 기대를 모은다.

 이번 레드콘 뮤지션의 디지털 음원은 12월 말 국내외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앨범별 타이틀곡 총 6곡을 담아 제작한 컴필레이션 LP로도 각 뮤지션의 신곡을 만나볼 수 있다.

 레드콘은 전북 지역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매되는 음원과 레드콘 7기 뮤지션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이 주관하는 레드콘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돼 창작자 발굴 및 창작 지원, 공연 운영, 음악 창작 교육 등 지역 음악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