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성공을 위한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부는 결단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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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성공을 위한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부는 결단 하라!'
  • 이창영 부산.경남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4.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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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결단 촉구' 기자회견
'정부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결단 촉구' 기자회견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부울경발전카페 외 시민단체 소속 회원들은 17일(수) 오전10시 부산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가덕신공항 성공을 위한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부는 결단 하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가졌다. 
 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가덕신공항 성공을 위한 지역거점항공사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부는 결단하라!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에게 묻는다!
 전국적으로 비수도권은 심각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다.

 수도권은 과밀화현상으로 인구,문화,교육,금융,부동산,기업 등 사회전반이 초집중되는 반면 지역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일자리부족 등을 겪으며 청년의 지방대탈출 현상이 벌어진지 오래이다.특히 부산은 2030엑스포도 무산되며 오죽하면“노인과 바다만 남은 부산”이라는 슬로건이 생겼는가?

 부산은 제2도시의 명성을 되찾고 소멸해가는 지역을 살려 궁극적으로는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오랜세월 가덕도신공항의 건설을 염원해왔다. 드디어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고 가덕신공항이 인천공항 유사시 대체공항의 기능을 하기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공항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공항을 모항으로 운영될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부산에는 김해공항을 모항으로 운영중인 에어부산이 있기에 별문제 없는 듯 보였다.

 그러나 문제는 모회사 기업결합으로 인해 아시아나의 자회사로 묶인 에어부산이 인천으로 끌려갈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사실상 주도중인 산업은행은 정부의 금융정책기관이다.
 지역은 가덕신공항의 거점항공사 확보를 위해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수도없이 요구해왔다. 국회법이 통과되어야 하는 복잡한 문제도 아니며 사실상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공항이 성공하려면 거점항공사의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지방시대, 지방공항활성화를 외치며 출범한 현정부는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부산을 주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아시아나로부터 분리독립하여 지역의 오랜 숙원인 가덕신공항의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가덕신공항 성공을 약속했던 국정과제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바이다.

 모회사 기업결합을 사실상 주도중인 산업은행은 국가의 정책금융기관이므로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부는 결단하라!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의 하수인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이사는 즉각 사퇴하고 전략기획실 즉시 복원하라!

에어부산에 아시아나 출신의 두성국대표가 지난 3월 취임해오면서 가장 먼저 한일이 지역사회와 소통창구였던 에어부산의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고 담당실장을 대기발영 조치한 것이다. 에어부산 분리매각의 지역여론을 잠재우지 못한것에 책임을 물은 것으로 사실상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라는 지역여론을 무시하고 뜻이 없음을 지역에 공표한 처사로서 이는 묵고할수 없는 일이다.

 시민사회는 지난 4월4일 두성국대표와의 비공개 면담을 통해 두성국대표가 아시아나의 하수인을 자처하며 에어부산을 진에어에 통합시켜 인천으로 끌고 가기 위해 에어부산의 대표로 임명받아 왔음을 재차 확인하였다.
 그러던중 믿기지 않는 천인공노할 일이 또 벌어졌다.
 홍보,대외협력,지역소통을 담당해왔던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기남형실장이 에어부산분리매각을 요구하는 지역여론을 잠재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기발영 조치와 함께 빈회의실에서 어떠한 업무도 부여받지 못한채 왕따와 협박을 강요받고 있으며 사직서조차 수리해주지 않고 괴롭히는 등 직장내 괴롭힘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대표를 노동청에 고발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은 에어부산 분리매각 등 지역사회 공헌을 담당해온 부서로서 담당실장에 가해진 이번사태는 흡사 일명 땅콩항공의 일을 연상케한다.
 일련의 사태는 수도권일극주의에 찌든 대한항공(일명 땅콩항공,당시 박창진사무장에 대한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이 땅콩 항공때의 하던 버릇을 두성국대표가 부산출신의 기남형실장에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며 그렇다면 이는 곧 지역홀대가 아니면 무엇인가? 기실장을 탄압함으로서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요구하는 지역여론을 탄압하는 것이기에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지역은 노동청의 철저한 수사를 두눈 부릅뜨고 예의주시 할 것이다.
 두성국대표의 위법부당한 일련의 행위들과 지난 4월 4일 시민사회와의 면담에서의 발언들을 종합한 결과 두성국대표는 에어부산을 공중분해하고 진에어에 흡수시킬 목적으로 임명받아온 아시아나의 하수인이 명백해졌음으로 즉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즉시 복원을 촉구하며 부산이 빚을 지게된 기남형실장의 노동청 고발건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의 공정함으로 관련 책임자의 위법이 있다면 법의 준엄함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기획단계 전반의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모회사 기업결합은 사기업인 대한항공의 경영권 분쟁에 국가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조원태회장의 확고한 경영권 확보를 위해 8000억이라는 공적자금을 대한항공에 투입하면서 시작되었다.
사기업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그 명분으로 통합LCC본사는 지방에 두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조원태 회장은 경영권을 손에 거머쥔 뒤 LCC본사는 진에어를 중심으로 인천을 허브로 삼겠다고 밝혔으며 산업은행은 그 문제는 사기업인 대한항공이 알아서 할 일 이라며 발을 뺐다.

 정부마저도 충분히 독자생존이 가능하다고 했던 아시아나를 경쟁사인 대한항공에 떠넘기면서 우리나라 국가산업인 항공산업을 국민으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재벌 오너에 몰아주고 특히나 오너 일가에게 벌어진 경영권 분쟁에 있어 정부가 나서서 조원태 회장의 손에 경영권을 쥐어주고 코로나 위기로 인해 유동성위기를 다들 겪고 있는 항공사들을 무시하고 대한항공에 8000억이라는 유동성자금을 지원하며 그 많은 것들을 내어주며 약속한 부분중 통합LCC본사는 지방에 두겠다는 것이었는데 그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고 대한항공은 일거양득을 얻은 반면 에어부산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이 문제는 결국 국회가 나서야 한다.

 국가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은 당시 왜 사기업인 대한항공에 8000억이라는 공적자금을 투입했는지부터 모회사 기업 결합의 기획단계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결국 사기업인 대한항공의 하늘길 독점으로 그 피해는 대다수의 국민이 보게 생겼기에 대한항공의 공정거래 위반여부와 함께 모회사 기업결합 기획단계는 무슨 목적으로 누가 주도하였는가 국회에서의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 줄 것을 여야 각 정당에 호소하는 바이다.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부산지역 22대 총선 여야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요청하는 바이다.
 먼저 당선을 축하드리며 21대 국회가 한달여 남은만큼 남은 국회기간중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관철되지 못한다면 당선인들께서 22대 국회에서 철저한 국정조사를 통해 지역의 오랜 숙원인 가덕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관철시켜 공약을 이행한 성공한 국회의원이 되길 염원한다.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부산의 22대 총선 당선인은 다음과 같다.

(부산일보사 언론보도 참조)

전재수. 서지영. 김도읍. 김희정. 박수영. 백종헌. 김미애. 주진우. 박성훈. 이헌승. 조경태. 이성권 총 12명이며 당선은 되지 못했지만 에어부산분리매각을 공약한 사하갑 최인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후보들께 시민사회의 감사함을 전하는 바이다.
 
여야 모두가 함심하여 에어부산 분리매각이라는 지역의 바램을 꼭 관철시켜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에어부산 분리매각 지역여론에 직무유기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구체적 행동돌입을 촉구하는 바이다.

 지역의 중차대한 시기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역여론이 팽배하다.
2030엑스포 무산으로 실의에 빠진 부산시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인 가덕신공항의 성공열쇠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자취를 감춘 박형준 부산시장이 행동에 돌입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상공계와 시민사회가 모두 나서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외치는 중차대한 시기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이지 않습니다.  2030엑스포때 해외순방을 다니시던 모습은 자주 보이셨는데 이 중차대한 시기에 박형준 부산시장님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지역상공계와 부산시민의 염원이 관철되도록 부산시장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대한항공의 항공산업 독점야욕,하늘길 독점을 규탄한다!
 대한항공의 항공산업 독점야욕과 하늘길 독점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된다.   항공료 인상과 항공물류비용 인상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사기업인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의 성공이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번영은 아니므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성공열쇠 에어부산을 분리매각하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함에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나서주길 촉구하는 바이다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사단법인.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부울경발전카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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