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 특별법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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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 특별법 통과 촉구
  • 이종우 부산.경남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4.04.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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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 개최…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70여 개 단체 등 참석. 부산시장, 부산시의장도 환영의 뜻 밝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지지표명 및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21대 통과 촉구 결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 확인 -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이 1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7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 통과와 시민 지지의사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며,

 대표단은 백명기 상임대표(국민노후복지문화회 회장)를 비롯해 박성환 상임의장(대동병원 병원장, 대동대학 이사장 역임), 허성회·조영철 공동대표 등으로 꾸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출범식은 4월 18일(목) 오후 2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70여 개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약 2시간 30분 동안 글로벌허브도시 촉진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지 열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명기 상임대표는 부산은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부산의 획기적인 발전과 남부권 혁신 거점 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를 촉구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남부권의 거점도시인 부산을 글로벌 중추도시로 도약시켜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을 물류, 금융 및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특구‧지구 지정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교육, 생활, 글로벌 문화‧관광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부처협의를 완료하고 국회의 법안 심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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