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특검법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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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특검법만이 답입니다
  • 이일성 대표/ 기자
  • 승인 2024.06.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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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10일(월) 오후 6시 25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신고 사건을 수사기관에 이첩하지 않고 자채 종결 처라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는 브리핑을하였다. 

  ◇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특검법만이 답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 신고 사건을 수사기관에 이첩하지 않고 자체 종결 처리했습니다. 

 대통령의 대학동기 위원장과 검찰 출신 부위원장이 있는 권익위가 대통령과 영부인의 해외순방 출국길에 꽃길을 깔아주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사적 공간에서 수백만원 대 명품백을 버젓이 받는 장면을 전국민이 봤는데 권익위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이제부터 고위공직자의 배우자에게 뇌물을 줘도 직무관련성이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권익위가 인정했습니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빠져나가기 일타 강사를 자처한 것입니까?

 권익위는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최소한의 자정조차 기대할 수 없음이 명백졌습니다.
국민 권익과 공직자 청렴의 보루인 권익위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습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는 결국 특검으로 가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의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히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켜 명품백 수수 사건은 물론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서울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등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국민 앞에 밝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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