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난제 해결 위해 학회‧ 연구기관‧ 정부가 협력하여 공개토론회 연다
상태바
사회 난제 해결 위해 학회‧ 연구기관‧ 정부가 협력하여 공개토론회 연다
  • 류이문 정치.사회부장
  • 승인 2024.07.03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회 난제 해결 위해 학회‧연구기관‧정부가 협력하여 공개토론회 연다
올해 총 5차례 공개토론회 개최하여 주요 사회 난제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
‘교육· 과학· 산업 혁신이 이끄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교육부‧지방시대위원회‧국책연구기관이 공개토론회 공동 개최 -
제1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 포스터
제1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 포스터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사회정책협력망* 국책연구기관들과 함께 ‘교육‧과학‧산업 혁신이 이끄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7월 4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1차 사회 정책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 교육·복지·노동 등 사회정책 분야별 25개 국책연구기관 협의체 구성·운영(2015년~)

 사회 정책 공개토론회는 지방소멸, 인구구조 변화, 신취약계층*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사회 난제 대응을 위해 올해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린다.
특히, 관계부처·위원회, 학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여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책 현장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전문가 및 국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전통적 취약계층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로 기존의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큰 계층( 디지털 소외계층, 고립‧은둔 청년, 노인 1인 가구 등)

 이번 1차 토론회의 첫 발제자로 이영 지방시대위원회 위원(한양대학교)이 지역인재 선순환 체제 구축과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②,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③ 정책의 발전적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교육발전‧기회발전‧문화‧도심융합 특구 간 연계와 규제 완화 등 성공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①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기반 조성
② 지역과 대학의 수평적 협력관계에 기반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체계
③ 라이즈(RISE) 생태계 내에서 대학-지역 상생을 선도할 대학을 육성하여 성과 창출 및 타 지역·대학으로 확산

 이어서 한웅규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지자체‧산업‧대학‧민간 등 지역의 혁신 주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나선형 상호작용(N-Helix)을 통한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간 기술 및 경영 협력, 지역대학의 연구실 기반 창업 연계 등 혁신 주체 간 연계‧협력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발제 이후 고영주 (전)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 남궁문 교수(원광대학교), 허문구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 홍사흠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현장의 사례를 토대로 지역의 인재양성, 일자리 및 정주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교육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교육부 유튜브(www.youtube.com/user/OURMOETV)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유튜브(www.youtube.com/@KRIVET)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교육부가 구심점이 되어 학계 및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당면한 사회적 난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교육‧과학‧산업 혁신을 연계하여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봉업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기획단장은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방의 교육‧과학‧산업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