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검찰이 부르지 않으면 국회가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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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검찰이 부르지 않으면 국회가 부르겠다 
  • 이일성 대표/ 기자
  • 승인 2024.07.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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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되자 다음과 같은 서면브리핑을 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검찰이 부르지 않으면 국회가 부르겠습니다 

 법사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김건희 여사 모녀 등 39명의 증인과 7명의 참고인을 채택하였습니다. 

 법사위의 청문회 개최와 증인 채택은 국민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벌써 130만 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즉각적인 탄핵을 청원하셨습니다. 국민들께서는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행사 의혹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탄핵의 사유로 지목하고 계십니다. 

 오는 19일에는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주제로 청문회가 열리고, 26일에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및 명품백 수수 의혹이 다뤄질 것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인사들은 반드시 출석해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진실 규명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명품백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 800-7070 전화번호 의혹 관련자인 강의구 부속실장, 평소 김 여사와 친분을 주변에 자주 언급해 왔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당사자이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은 반드시 출석해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열다섯 번째 재의요구권 행사로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 규명 기회를 또다시 가로막았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검찰이 부르지 않으니 국회가 대신 부른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특검법을 거부해도 국회의 모든 권한을 이용해 진실 규명에 나설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밝히길 거부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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