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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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5개 선정
  • 임정순 서울본부 차장
  • 승인 2025.11.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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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사례 현장 확산으로 양식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 기대 -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0일(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협력세션에서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양식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였다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은 10일(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협력세션에서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10일(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 협력세션에서 「대한민국 양식수산물 생산성 혁신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양식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였다.

 이번 시상은 양식산업의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를 이루고, 친환경·스마트양식으로의 전환을 주도한 현장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사례는 ▲순환여과양식시스템을 도입해 넙치 생산성과 생존율을 높인 어업회사법인 라온바다(주), ▲AI·ICT 기반 배양시스템으로 고품질 김 종자를 생산 중인 한국김육묘(주), ▲개체굴 양식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동북아영어조합법인, ▲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체계를 구축한 어업회사법인 한별(주), ▲친환경 순환여과식 양식모델로 비용절감과 자원절약을 실현한 월야수산이다.

 김호 위원장은 “양식수산업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수상 사례들은 기술과 현장이 결합해 지속가능한 수산업으로 나아가는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회는 어업인의 창의적인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혁신사례집 발간, 어업인 교육, 대국민 홍보, 현장 컨설팅 등 혁신사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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