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제안하고 국회가 법으로 만든다…국회 입법박람회 '국민입법제안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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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고 국회가 법으로 만든다…국회 입법박람회 '국민입법제안소' 운영
  • 이일성 대표/ 국회출입
  • 승인 2026.10.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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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목)~6일(금) 입법박람회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법·정책 과제 제안
입법박람회 홈페이지에서 AI 검토 기능을 활용한 사전 제안 접수 가능
국민 제안이 실제로 법이 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와 연계해 법률안 발의 추진
조정식 국회의장, '국민의 소중한 제안, 실제 입법 결실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길 것' -
대한민국국회 전경
대한민국국회 전경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11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국민입법제안소'를 운영한다.

 '국민입법제안소'는 국민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다양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참여공간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가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이를 입법·정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입법박람회 홈페이지 내 <참여하기 - 나의 입법·정책 제안>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에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간단한 한 줄 의견 등 자유 서식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상세하게 제안을 작성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검토 기능을 통해 제안내용 정리와 소관 상임위원회 분류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국회는 입법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국민입법제안소 현장접수를 비롯해 ▲입법정책 제안 부스에 참가한 주요 기업·기관·단체들의 입법·정책 제안 ▲온라인 사전 입법제안 ▲입법·정책 제안대회 등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모아 내용별로 분류한 후, 우수 입법·정책 제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실제 법률안 발의 및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5일(목)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내 혁신기업이 개발한 첨단 로봇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입법 제안문'을 국회의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행사는 국민이 제안한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입법에 반영한다는 취지와 함께, AI·로봇 등 미래산업의 발전을 국회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회 입법박람회」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입법으로 연결해 정치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국민참여형 행사다. 국회는 국민과 기업이 제안한 현장 과제를 법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미래산업 육성과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민입법제안소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 기업의 기술 역량이 삶을 바꾸는 법과 제도로 이어지는 현장"이라며 "입법박람회에서 모아진 소중한 제안들이 실제 입법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꼼꼼하게 챙겨 '민생 효능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입법제안소는 입법박람회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입법·정책 제안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expo-assembly.kr) 내 <참여하기 - 나의 입법·정책 제안>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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