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빛으로, 분열을 넘어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겠습니다
상태바
성탄의 빛으로, 분열을 넘어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겠습니다
  • 송경희 총괄본부장/ 기자
  • 승인 2025.12.25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 성탄절 메세지 -
'성 탄'      콘라트 폰 조스트(Conrad von Soest, 1360-1422) 1404, 나무 패널에 템페라, 73.5x60.5cm 니더빌둥겐 제단화의 일부독일 바트빌둥겐
'성 탄' 콘라트 폰 조스트(Conrad von Soest, 1360-1422) 1404, 나무 패널에 템페라, 73.5x60.5cm 니더빌둥겐 제단화의 일부독일 바트빌둥겐

     성탄의 빛으로, 분열을 넘어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입니다.
 복된 성탄을 맞아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따뜻한 평화와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국회의원. 제주시 갑)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국회의원. 제주시 갑)

 예수의 탄생은 차별과 배제를 넘어 모두가 존엄한 존재임을 일깨운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정치의 역할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더욱 깊어진 갈등과 분열을 다시 잇고, 상처 난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서 그 책임이 시작됩니다. 증오가 아닌 연대의 언어로, 대립이 아닌 공존의 해법으로 민생을 지켜내는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민생의 무게 앞에서 국민이 홀로 버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노동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아이의 미래가 불안하지 않으며, 어르신의 오늘이 외롭지 않은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베들레헴의 작은 마구간에서 시작된 성탄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 가장 아픈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겠습니다.

 성탄의 기쁨은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서로를 향해 손을 내밀 때 비로소 완성되는 공동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길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안의 사랑과 연대의 마음이 사회 곳곳에 퍼져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