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 시작 울릉도서 ‘2026년 새 아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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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 시작 울릉도서 ‘2026년 새 아침’ 열어
  • 김청수 정치.사회1부장
  • 승인 2026.01.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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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해맞이하며 ‘경북 재도약’ 결의
막혔던 경북 경제· 정치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 되길 간절히 소망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이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릉도를 찾아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이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릉도를 찾아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이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릉도를 찾아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최 전 부총리는 지난달 영남대 특강에서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 극복’의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해 첫 해맞이 행사에는 주민들과 함께 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 부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경북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그 답답함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가슴속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전 부총리는 “경북의 엔진이 다시 힘차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한 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언제나 지역민과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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