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상태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 배상용 논설위원(울릉.독도본부장)
  • 승인 2026.03.10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9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4층 제 1회의실에서 지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포항시 협회장), 김순주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 과정을 마친 8명의 수강생‘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15차시(45시간)에 걸쳐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학교수와 평생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같은 자격 과정 및 스피치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KBS 양영은 책임프로듀서(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프로듀서는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법과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마을 리더로서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상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교육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인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료생들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학습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측 역시 “울릉군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이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 현장에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학습의 기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주민 누구나 소외감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