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이 알린다'...충청 U대회, 글로벌 홍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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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이 알린다'...충청 U대회, 글로벌 홍보 시동
  • 박재진 사회부장/ 스포츠부장 겸임
  • 승인 2026.05.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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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이 알린다”...충청 U대회, 글로벌 홍보 시동
- 조직위, 美 JMU 학생 ‘글로벌 유니크루’ 위촉…영문 콘텐츠로 해외 확산 -
충청 U대회 조직위, 美 JMU 학생 ‘글로벌 유니크루’ 위촉
충청 U대회 조직위, 美 JMU 학생 ‘글로벌 유니크루’ 위촉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8일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 이하 JMU) 학생들을 국제대학생 서포터즈 ‘글로벌 유니크루’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니크루’는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직접 2027 충청 U대회를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JMU 학생들은 개인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문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해외 대학생의 시각에서 대회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JMU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대회 소개와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대회 소개와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대회 소개와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충청권 대표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해 백제 문화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영어 문화해설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글로벌 유니크루는 해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확장성이 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대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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