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전국을 무대로 오페라 향연을 펼칠 예술단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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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전국을 무대로 오페라 향연을 펼칠 예술단체를 찾습니다!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6.06.29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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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요 6개 도시 공연, 대구·경북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 확대
일상에서 만나는 오페라 공연 확대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전국 홍보
모집기간 : 2026. 6. 29(월) ~ 7. 8(수) 18:00까지 -
선유도공원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
선유도공원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2026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으로 찾아가는 프린지 콘서트’를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소재 오페라 및 성악 전문 예술단체를 6월 29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추진하는 <전국 프린지 콘서트>는 지역 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하고, 오페라 공연시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홍보’를 주제로 운영함에 따라 오페라를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중심의 공연시장 구조를 넘어 지역 특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알리고,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새로운 유통 모델로서도 의미가 있다. 도시별 특성과 관객층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오페라와 성악 장르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공연 개최 도시의 문화기관, 축제, 공연장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여 참여 예술단체가 향후 다양한 공연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전국 프린지 콘서트>에 참여할 예술단체는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오페라 및 성악 전문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단체는 8월부터 춘천(남이섬), 순천(순천만국립정원),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전국 주요 도시 6곳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각 지역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프린지 콘서트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오페라 및 성악 예술단체가 전국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예술단체의 우수한 오페라 공연이 전국 무대에 올라, 아시아 최대 최장수 단일 오페라 축제로서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프린지 콘서트> 참여 예술단체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https://www.daeguoperahouse.org/contents/community/page.html?mid=2712722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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