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민간 앱으로 회수정보 신속 안내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8일부터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식품 분야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생활에 필요한 건강·교통·세금 등 행정정보를 민간 모바일 앱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21.3월~)
이번 서비스는 식품 회수·판매 중지와 같은 위해 정보가 발생했을 때 국민이 관련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누리집에 게시된 회수·판매중지 정보를 직접 확인하거나, 식약처가 운영하는 ‘회수식품등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카카오톡(또는 문자)으로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었다.
다만, 소비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야 하거나, ‘회수식품등 알림 서비스’를 통한 알림이 통상 3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위해 식품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위해 식품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 (기존) 위해 식품 정보 알림 3시간 정도 소요 → (개선) 위해 식품 정보 실시간 알림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국민비서 누리집(www.ips.go.kr) 또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앱으로 관련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PASS(SKT·KT·LG), Tworld, 국민은행, 국민카드, 농협은행, 농협카드, NH올원뱅크,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현대카드
이번 서비스는 2026년 7월 28일부터 발생하는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사례부터 적용된다.
식약처는 이번 서비스로 국민이 회수·판매 중지 정보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제품의 구매나 섭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이 식품 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