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만난 강원, 관광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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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만난 강원, 관광으로 이어지다
  • 박석현 강원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6.08.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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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관광재단, 중국 랴오닝성 컬링교류단과 함께한 춘천 스포츠 투어 성료 -
강원관광재단의l 지난 8월 21일(금) 중국 랴오닝성 컬링교류단 15명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기념 사진
강원관광재단의l 지난 8월 21일(금) 중국 랴오닝성 컬링교류단 15명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참가 기념 사진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하 도 체육회)와 협력하여 지난 8월 21일(금) 중국 랴오닝성 컬링교류단 15명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훈련과 교류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외국 선수단에게 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경기장 밖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랴오닝성 컬링교류단은 지난 8월 17일(월) 방한해 도 체육회와 스포츠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 재단은 6일간의 방한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춘천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스포츠관광 투어상품 운영 현장.
스포츠관광 투어상품 운영 현장. 김유정 레일바이크

 참가자들은 춘천의 명소인 김유정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옛 경춘선 철길의 정취를 즐겼다. 이어 수목원인 제이드가든을 방문해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산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제 교류를 위해 방문한 선수단이 훈련 일정 외에도 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육과 지역 관광을 잇는 차별화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세계 체육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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