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탄소중립 이끌 국산목재,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7일 대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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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탄소중립 이끌 국산목재,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7일 대전서 개막
  • 이경석 대전. 충청지역본부 부장/기자
  • 승인 2026.08.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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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30일 대전 DCC, 목재산업부터 목조건축·목재문화까지 총망라 -
내려받기사진1. 박은식 산림청장이(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림청)
내려받기사진1. 박은식 산림청장이(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림청)

 산림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지난 15년간 국내 목재 관련 최대의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목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를 아우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추진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운영하는 전시관이 들어서며 박람회 기간동안 정책설명회, 첨단 목재가공기술 국제세미나, 목조건축 심포지엄, 대학생 공개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은식 산림청장이(앞줄 왼쪽)이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가운데)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이(앞줄 왼쪽)이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가운데)과 27일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울러, 일반 국민을 위한 참여 활동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목공 DIY 체험, 편백 풀장, 목재 교구 플레이존 등 체험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목재 이용의 장점과 정서적 효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국산목재는 단순한 원자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탄소저장소재’이다. 목재산업의 육성과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숲을 자원으로 활용할 경우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산림을 자원화하고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박람회가 국산목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용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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