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즐기는 ‘카르멘’, 무료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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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즐기는 ‘카르멘’, 무료 티켓 오픈!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6.09.07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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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화)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무료 티켓 예매 시작
객석(의자석)은 무료 티켓 예매(1인 4매), 잔디 광장은 누구나 관람 가능
‘하바네라’, ‘꽃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등 ‘카르멘’ 대표 아리아 연주!
일시/장소: 10. 2(금) - 3(토),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즐기는 ‘카르멘’, 무료 티켓 오픈! 포스터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즐기는 ‘카르멘’, 포스터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 ‘카르멘’을 무료 공연하고, 사전 객석 티켓 예매를 9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하며, 첫 시작으로 비제의 <카르멘>을 공연한다.

특별히 올해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최초로 ‘야외 콘서트 오페라’를 통해 개막공연을 선보이며,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Bravo Daegu, Viva Opera)’ 슬로건에 걸맞는 모두의 오페라를 실현하고자 한다.

 오페라 <카르멘>은 10월 2일(금)과 3일(토) 오후 7시에 넓은 잔디 광장이 있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관객을 만난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아리아 ‘하바네라’, ‘꽃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등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이 울려 퍼지는 현장에서 관객들은 피크닉을 즐기는 동시에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해 오페라 장르의 접근성을 높인다. 열린 공간에서 무료로 선보이는 만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무대 가까운 객석은 사전 티켓 예매를 통해서 관람하도록 하고,
 잔디 광장에서는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페라 <카르멘> 객석 티켓은 9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은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선보이는 공연에 앞서, 개막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야외 오페라를 위한 축제 피크닉 매트, <카르멘> 공연을 적극적으로 즐기기 위한 반다나 등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더불어, 축제를 상징하는 붉은색 의상과 소품으로 참여하는 드레스코드데이 및 행운의 좌석 이벤트가 마련된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카르멘 모루인형 만들기, 카르멘 티셔츠꾸미기 등 시민 참여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다운 현장이 될 것이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 개막작을 야외에서 진행하는 것은 관객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특별하게 전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오페라 무대 위 성악가,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100여 명의 예술가들이 동시에 선사하는 음악 에너지를 만끽하고, 나아가 오페라에 대한 좋은 기억과 관심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카르멘> 티켓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https://www.daeguoperahous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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