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약류 밀반입 막는 「N차 저지선」 운영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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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류 밀반입 막는 「N차 저지선」 운영 현황 점검
  • 이경석 대전. 충청지역본부 부장/기자
  • 승인 2026.09.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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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선박·항만 등 반입경로별 다층 검사망 구축 운영
「N차 저지선 점검단」 중심으로 운영 실태 지속 점검하고 우수 단속기법 전국 확산 -
9.8.(화) 대전 관세청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진희 통관국장(가운데)
9.8.(화) 대전 관세청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진희 통관국장(가운데)

 관세청은 9월 8일(화) 본청 대회의실에서「N차 저지선 점검단」회의를 개최하고,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주요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차질 없는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N차 저지선’은 기존 1차 저지선에서 마약·세액·요건·원산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하던 검사 체계에 더해, 마약류의 원천 차단을 위해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경로별 특성에 맞춰 추가 검사단계를 다층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9.8.(화) 대전 관세청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 후 단체사진(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진희 통관국장)
9.8.(화) 대전 관세청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 후 단체사진(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이진희 통관국장)

 관세청은 N차 저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시직제를 통해 검사·단속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상반기 452명 반영)하고 있다.

우선 확보한 X-ray 판독인력은 올해 7월부터 주요 공항·항만 및 국제우편 검사현장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는 검사 인력을 주요 세관에 추가 배치해 현장의 검사·판독 역량을 지속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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