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 원서브시,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 개발을 위한 대형 해저 시스템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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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원서브시,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 개발을 위한 대형 해저 시스템 계약 수주
  • 이유정 기자/해외통신원
  • 승인 2026.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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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슨모빌 모잠비크(ExxonMobil Moçambique, Limitada)와의 계약으로 모잠비크 LNG 심해 자원 개발 지원 -
SLB 원서브시가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 개발을 위한 대형 해저 시스템 계약을 수주했다
SLB 원서브시가 모잠비크 로부마 분지 개발을 위한 대형 해저 시스템 계약을 수주했다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자사의 합작 투자사인 원서브시(OneSubsea™)가 제4구역(Area 4) 파트너사(ENH, CNPC, 에니(ENI), 한국가스공사(KOGAS), XRG)를 대리하는 엑슨모빌 모잠비크(ExxonMobil Moçambique, Limitada)가 발주한 모잠비크 해상 로부마 LNG(Rovuma LNG) 프로젝트 1단계를 위한 해저 생산 시스템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범위에는 심해 유전에서의 효율적인 생산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해저 트리, 매니폴드, 엄빌리컬(umbilicals) 및 관련 제어 시스템의 공급이 포함된다.
 SLB 원서브시는 전 세계 복잡한 심해 개발 프로젝트에 해저 시스템을 공급해 온 경험을 활용해 엔지니어링, 조달, 제조와 함께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즈 옐름란(Mads Hjelmeland) SLB 원서브시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주는 고객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심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당사의 통합 해저 솔루션 제공 역량을 반영한다”며,
“로부마 프로젝트는 성장하는 모잠비크 LNG 부문에 중요한 기회이며 아프리카 지역에서 엑슨모빌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이번 핵심 개발 단계를 비롯해 향후에도 검증된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LB 원서브시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역내 운영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기지를 모잠비크에 설립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현지 교육 및 고용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공급망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스엘비 원서브시(SLB OneSubsea)는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활용하여 고객의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최적화하고, 해저 운영을 탈탄소화하고, 해저 솔루션의 큰 잠재력을 활용하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해저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원서브시는 SLB, 에이커 솔루션스(Aker Solutions), 그리고 오슬로와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1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스시7(Subsea7)의 지원을 받는 합작 투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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