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후원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아시아 최초'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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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후원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아시아 최초'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 김청수 정치.사회1부장
  • 승인 2026.10.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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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펄스에너지 그란폰도-영동', 친환경·안전 관리 체계 우수성 입증
굿윌스토어 협력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2.5톤 감축 실천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후원하는 대규모 국민참여형 스포츠 액티비티가 공기업 후원 행사로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 20121:2024)’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우진)와 함께 친환경 자전거 대회인 ‘펄스에너지 그란폰도-영동’ 등을 기획·운영하며 친환경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개별 행사 단위를 넘어 한수원의 국민참여형 액티비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지난 9월 개최한 ‘펄스에너지 그란폰도-영동’에서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에너지 박스’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총 1,500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자원순환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CO₂) 2,520킬로그램(kg) 감축(30년생 소나무 약 400그루 식재 효과) ▲물 350만 리터(L) 절약 ▲장애인 근로자 약 3명분의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사회·환경적 성과를 거뒀다. 

‘빅 에너지 박스’ 캠페인을 함께한 운영진과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기증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 에너지 박스’ 캠페인을 함께한 운영진과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기증 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장 운영 면에서도 행사장 내 폐기물 분리수거 및 회수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제로 웨이스트(Zero-waste)를 실천했다.
또한, 450여 명의 안전요원과 구급차 5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대규모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우진 운영위원장은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과 친환경 실천이 모여 아시아 공기업 후원 최초의 ‘이벤트 지속가능성 경영시스템(ISO 20121:2024)’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이벤트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국민참여형 액티비티를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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