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0년을 찍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기자단  ‘다님’ 10년의 여행 이야기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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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0년을 찍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기자단  ‘다님’ 10년의 여행 이야기를 잇다
  • 장명희 문화부차장
  • 승인 2026.10.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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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 사진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개최(10.22~31) -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다님’* 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 ‘다님’ : 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전문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기획·제작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역대 ‘다님’ 기자단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색’이라는 테마 아래 전국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과 국내여행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전달한다.

 지난 10년간 ‘다님’ 기자단을 발판으로 성장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총 97명에 달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개인 여행 채널을 운영하며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님’ 활동을 통해 전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한 역대 기자단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도 함께 소개된다.

 실제로 ‘다님’ 4기로 활동한 이주영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경험을 통해 여행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웠다고 전했다. ‘다님’ 7~9기로 활약한 김덕식 크리에이터 또한 전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다님’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라며,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님’ 기자단은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모집한다. 국내여행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약 8개월간 월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공사 주요 사업 관련 현장 취재, 지역 팸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지 홍보 전면에 나서게 된다.

 사진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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