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7개사,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받아
상태바
경기도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7개사,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받아
  • 홍유근 경기본부 부장/기자
  • 승인 2026.10.27 0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이끌고 뉴욕서 IR·네트워킹 행사 성황리 개최…현지 투자자와 비즈니스 상담 38건 진행
뉴욕 현지 IR·투자상담 및 KOOM WEEK 참가로 미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 -
스낵스 IR 발표사진
스낵스 IR 발표사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사업의 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내 스타트업 7개사가 뉴욕에서 총 729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도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사전 현지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컨설팅을 마친 후 뉴욕 현지 무대에 올랐다.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뉴욕지사에서 글로벌 투자기관 소속 현지 투자자 13명을 초청해 기업설명회(IR)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어 현지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 6명과의 1:1 심층 투자상담을 통해 참가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

 이어 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한 ‘꿈 위크(KOOM WEEK 2026 NYC)’ 행사에는 도내 우수기업 5개사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현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루덴스 투자자 상담사진
루덴스 투자자 상담사진

 참가기업은 ▲㈜사줘(AI 크로스보더 커머스) ▲㈜블랙후즈(SLM 기반 소비자 인사이트 플랫폼) ▲㈜리보틱스(공간지능 자율 로봇 지게차) ▲㈜스낵스(생유산균 기능성 K-푸드) ▲㈜유비스(2D 기반 3D 캐릭터 생성 솔루션) 등이다.

 이번 뉴욕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인과 총 3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가기업 중 7개사가 총 729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

 이 가운데 용인시 소재 ㈜스낵스(대표 이택권)는 생유산균 순간 증착 기술을 적용한 K-푸드 기업으로, K-푸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희망하는 뉴욕 투자기관으로부터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검토를 제안받았다. 성남시 소재 ㈜루덴스(대표 정지환) 역시 자체 엔진 기반 노코드 콘텐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욕 소재 투자기관 팅스캐피탈(Tings Capital)과 100만 달러 규모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뉴욕에서 이뤄진 논의가 실제 투자와 미국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