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제거 본격 추진
상태바
산림청,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제거 본격 추진
  • 이경석 대전. 충청지역본부 부장/기자
  • 승인 2026.10.3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위험목 제거사업 실시로 국민 안전 확보 -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0일 경북 포항에서 고속도로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0일 경북 포항에서 고속도로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고속도로·철도 주변에서도 피해고사목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사목이 태풍·강우 등으로 쓰러질 경우 차량 및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거나 인명·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신속한 제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지방정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고속도로·철도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 실시 ▲고속도로·철도 주변 위험목 발생 현황 및 예찰 결과 공유 ▲효과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이 30일 경북 포항에서 고속도로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이 30일 경북 포항에서 고속도로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철도 주변 위험목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고사목 쓰러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서울. 인천. 경기. 세종관리)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지역본부 : 062-956-7477
  • 강원본부 (주재기자 본사연락)
  • 울릉.독도본부: 054-791-2400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487-10-02392
  • 발행인 겸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8954-7732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6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