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선정.
서울어텀페스타 참가.
‘나는 여배우다’ 정아미, 이지하, 길해연 참여로 열기 더함.
연기상 배우 서지유, 조혜선,
극단 떼아뜨르 봄날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작품상 수상 및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 초청 -
여성 서사 중심의 연극 축제, 제6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이 10월 30일(일) 대학로스타시스 타이니엘리스 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3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극단 행복한 사람들 주최, 여주인공 페스티벌 사무국 주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여성 중심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며 4개의 공식 참가작과 정아미, 이지하, 길해연 배우들이 참여한 축제 부대프로그램 모놀로그 토크쇼 <나는 여배우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 배우와 관객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 '나는 여배우다'
페스티벌 부대 프로그램인 모놀로그 토크쇼 <나는 여배우다>에서는 정아미, 이지하, 길해연 베테랑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연기 여정을 관객들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우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특별했다", "연극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했다.
◇ 폐막식, 여성 서사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빛나다
폐막식에서는 관객과 참가팀, 연극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축제를 빛낸 작품과 인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 작품 <이혼고백서>가 대상(서울특별시장상)과 작품상, 연출상, 아티스트초이스상, 관객인기상의 영예를 안았고, 특별상(조연상)에는 창작집단 일각 <늙은 여자, 아쿨리나>의 김지유 배우가 수상했고, 하이라이트인 연기상에는 배우 서지유 조혜선이 수상했다. 대상팀은 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에 초청되어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 폐막식, 여성 서사의 미래를 향한 원종철 조직위원장의 다짐으로 마무리
이날 폐막식에는 서울연극협회 김도형 회장, 한국연출가협회 정재호 이사장, 한국극작가협회 위기훈 이사장, 박장렬 예술감독, 남명렬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제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겼다.
원종철 조직위원장은 폐막사에서 “여주인공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이 앞으로 더 행복하게 무대에서고, 적자가 아닌 흑자로 결실을 맺길 바라며 그 소망의 결실이 맺는 날까지, 늘 건강한 생각과 책임과 있는 행동으로 나아가겠다.” 전했다. 폐막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관객들과 함께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