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물줄기를 연결하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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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물줄기를 연결하는 ‘통로’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4.08.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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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제2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개최
9월 7일(토)~8일(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
‘제2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통:로’ 포스터'
‘제2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통:로’ 포스터'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제2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통:로’를 9월 7일(토)~8일(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제1회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개최 후 3년 만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팀들의 공연무대 ‘아트 통:로(Art Tong:ro)’, 대형 연날리기와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등의 ‘위드 통:로(With Tong:ro)’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이 전각, 부채, 캘리그라피, 민화, 도자기, 솟대, 전통공예, 우드버닝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부스 외에도 내국인과 외국인이 경계 없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과 전통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하는 플리마켓도 마련돼 주말을 맞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은 코로나로 인해 연기됐던 대면행사를 여름 끝자락 한강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전통과 현대, 대한민국과 해외 문화 교류의 장을 여는 통로라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여민락 축제를 개최해 전통문화예술을 제대로 알리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이번 여민락 축제의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성공적인 축제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여민락 문화교류축제 - 통:로’는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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