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퇴임식을 하고 대선 후보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김문수 씨는 대선 후보는커녕, 장관 자격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는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 정말 국가 망신입니다.
김문수 씨는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한 사람입니다. 일제 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극우 역사 인식 망언을 단 한 번도 철회하거나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국회에서 여러 차례 퇴장당하면서도 자신의 극우 고집을 꺾지 않은 사람입니다.
극우 유튜버답게 윤석열의 내란도 적극 옹호한 사람입니다.
내란 이후 국회에 출석해서 국민께 사과하라고 하자, 유일하게 사과를 거부한 국무위원이며, 윤석열을 끝까지 두둔한 사람입니다. “온갖 욕을 먹고 평생 이런 고생 한 적 없는 윤 대통령”,“윤석열을 죄인 취급 하는 건 너무하다”라며 윤석열 옹호의 목소리만 높였고, 그 덕분에 극우 세력의 지지를 받아온 것입니다.
오늘 김문수 장관 퇴임식이 있다고 합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한 일이 무엇이 있다고 퇴임식까지 거행하는지, 그 퇴임식을 준비하고 참석해야 하는 공무원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헌법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해 온 김문수, 대통령 후보 자격 없습니다.
2025년 4월 8일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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