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영동양수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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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영동양수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 이경석 충청지역본부 부장/기자
  • 승인 2025.05.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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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건설 진행상황 점검, 현장 애로사항 청취, 사고예방 강조 등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금)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144에 위치한 도내 첫 대규모 양수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를 방문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금)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144에 위치한 도내 첫 대규모 양수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를 방문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일(금)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144에 위치한 도내 첫 대규모 양수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를 방문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청북도 최초의 대규모 양수발전소로, 도 전력 자립률 제고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남부권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의 핵심 시설이다.
 * 신규 양수발전 건설 계획 : 영동(500MW, 30년준공), 홍천(600MW), 포천(750MW)
 ** 충청북도 연도별 전력 자립률 : ’21년(7.8%), ‘22년(9.4%), ’23년(10.8%)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공사 조감도

 김영환 지사는 현장사무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장으로부터 발전소 건설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아울러,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에도 철저히 대비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 지사는 “영동양수발전소 착공을 계기로 충북이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국의 에너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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