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협의체’ 공식 출범, '충청권 교통망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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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협의체’ 공식 출범, '충청권 교통망 함께 만든다'
  • 이상계 정치.사회부장
  • 승인 2025.08.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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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북, 지역 주도의 공동 대응체계 가동 -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적당체 정례회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적당체 정례회의

 충청광역연합은 8월 28일 대전‧세종‧충북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협의체 제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CTX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충청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였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이 공동의 목소리로 CTX 사업을 지원하고, 정부와 국회에 힘 있게 건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자리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공동의 대응 논리를 마련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CTX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각 시‧도의 현안과 과제를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CTX가 충청권의 이동 편의는 물론, 생활·경제권 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협의체는 앞으로 반기 1회 이상 정례회의를 열고,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을 신속히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권 공동 건의문 채택과 정부·국회 협력 활동 등 대외적 대응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 핵심 도시를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해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과 광역 생활권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책사업으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광역 교통망으로, 지역 주도의 대응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의체 출범이 충청권이 뜻을 모아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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